질환별 양방,한방,영양처방

렙틴(leptin)

Another day 2015. 8. 25. 10:07

렙틴(leptin)은


뇌가 포만감을 느껴 더 이상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단백질 호르몬으로 '지방 세포'에서 분비된다.


어떤 이유로 렙틴의 분비가 줄면 식욕 상승으로 이어져 과식하게 되고,

과열량이 체내 지방으로 누적될수록 렙틴 분비량이 증가해 렙틴 저항성으로 인한 요요현상과 고도비만을 부르게 된다.

렙틴 저항성은 렙틴 수치가 정상 이상으로 높아지면(체지방이 증가하면 체내 렙틴 양이 높은 상태를 유지한다.) 뇌에서 오히려 저항반을이 일어나 '먹지 마라'는 신호에도 반등하고 않고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계속 먹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따라서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렙틴이라는 식욕조절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


천천히 식사

렙틴은 식사한지 20분이 지나야 분비되기 시작해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므로, 빨리 먹는 것보다 천천히 오래 씹어 먹는 식사습관이 식욕조절에 도움이 된다.

한입에 15번 씹을 때보다 40번씩 씹으면 칼로리 섭취량이 12%나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아침식사

아침식사를 거르면 식욕을 자극하는 그렐린이 증가해 섭취 칼로리가 증가하게 되므로 하루 세 번 제때에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공복감을 완화하고 포만감을 높이는 단백질과 섬유질을 많이 섭취할 수록 렙틴 조절에 유리해질 수 있다.


술은 당 지수는 낮아도 고칼로리 음식인 데다.

석 잔만 마셔도 렙틴이 30%나 감소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시상하부에 영향을 줘 고칼로리 음식의 섭취욕구를 증가시켜 과식을 유발하므로 절제할 필요가 있다.


수면

렙틴은 수면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수면부족에 시달릴수록 렙틴의 분비가 줄어들게 되어 식욕이 증가하게 되므로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시간에 숙면하는 것이 중요


걷기

하루 30분이상 부담없이 걷기와 같은 적당한 신체활동은 렙틴분비를 자극해 식욕감소에 도움이 된다.

걷기 중에 받은 한낮 햇살은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해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질환별 양방,한방,영양처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품  (0) 2015.08.25
미역과 갑상선 암  (0) 2015.08.25
황반변성,백내장 & 루테인 & 비타민 A  (0) 2015.02.06
마늘  (0) 2015.02.06
건선(psoriasis)  (0)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