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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Another day 2015. 8. 25. 10:07

하품

뇌의 온도는 다른 조직의 온도보다 항상 1도 정도 낮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뇌의 온도가 올라가면 뇌의 온도만을 국소적으로 내리기 위해 하품을 하게 된다.

뇌에 열이 오를 때 마다 우리는 턱을 딱 벌리게 된다.

턱을 벌리면 코 안에 패인 뼈의 동굴인 상악동이 선풍기 역할을 하게 된다.

하품을 하면 숨을 들이 마시면서 비강 내의 점액이 증발하게 되고

이로 인해 혈관 속 혈액이 차가워 진다.

이 차가워진 혈액이 뇌로 가서 차가운 온도를 전달해 뇌의 온도가 내려가게 된다.

통상 뇌는 자다가 깨어나는 아침에 뇌에 열이 오르고

이때 우리는 기지게 펴며 힘껏 하품하여 뇌의 열을 내리게 한다.

또한 저녁이 되면 뇌에 열이 오르고 하품을 하게 된다.

체온 조절은 뇌하수체 온도 중추가 담당하고 있다.

이 곳의 온도조절장애를 지닌​ 뇌의 온도가 계속 온라가게 되고

따라서 하품을 연속적으로 해 국소적으로 뇌의 열을 식히게 된다.

간질 발작 전에도 뇌의 열이 오르므로 하품을 계속하게 된다.

편두통이 시작 되기 전에도 뇌의 열이 오르므로 하품을 계속하고 나서 편두통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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