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 역사,문화적인 측면에서의 마늘
- 쑥과 마늘은 기초적 약용식물이었다.
- 마늘의 여섯 쪽은 천지 여섯방향(상하동서남북)을 의미하는 것으로 고조선에서는 이를 숭상하여 세계를 향한 홍익인가 이념의 상징물이라고도 하였다.
- 기원전 4천년 경 이집트에서 피라미드를 건설할 때 인부들의 기력 보강과 인내력을 위하여 마늘을 먹었다고 한다.
- 영국에서는 마늘을 현관문에 매달아 두고 마귀의 근접이나 전염병의 전염을 막는 데 이용하였다.
- 프랑스에서도 신부들이 마늘을 먹고 환자를 치료하였더니 전염병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한다.
- 마늘의 독특한 향기가 악귀나 액을 쫓는 힘을 가졌다는 의미는 곰팡이, 대장균, 포도상구균을 살균하고 강한 독풀이 능력이 있다는 뜻이 된다.
- 종교적 차원에서 마늘은 사람의 정력을 강화시킨다고 여겨진 것으로 보인다
- 불교에서는 마늘을 익혀 먹으면 성욕이 발동하고 날것으로 먹으면 마음 속에 열기가 생긴다고 하여 마늘은 수도 과정에서 터부시 하였고, 도교에서도 마늘은 성욕을 강화시켜 수련을 방해한다고 알려져 있다.
■ 마늘의 체내 작용
1. 강정,강장작용이 있다.
: 인체에 작용하여 체력을 증강, 인체의 기관과 세포의 활력증진, 말초혈관 확장, 혈액순환 촉진 및 갱년기 장애, 중년기 스태미나 보강에 효과적이다.
2. 혈액 순환 개선 작용
: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증에 효과적이다.
: 알리신은 지질과 결합하여 피를 맑게 하고 세포를 활성화시켜 혈액순환 촉진시키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능있다.
3. 해독작용
: 마늘의 시스테인과 메티오닌 성분은 강력한 해독작용을 한다.
: 알리인, 유화수소 성분등은 체내 중금속 배출 및 유해물질 해독과 항균작용에 도움을 준다
4. 살균 작용
: 배설작용과 강력한 살균력 및 면역조절 기능이 있다.
: 알리신은 결핵균에 대해 강력한 살균과 항균 효능이 있다.
: 결핵균, 곰팜이균, 이질균, 장티푸스균, 포도상구균, 뇌염균, 비브리오균, 콜레라균등의 살균 효과가 탁월하다.
5. 신경안정 및 진정효과
:마늘에 함유된 성분인 알리신이 인체의 신경에 작용하여
신경세포의 흥분을 진정, 안정화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불면증이 개선된다
6. 항암작용
: 게르마늄과 셀레늄 성분은 항암작용을 한다.
: 셀레늄은 세포의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여 노화를 막아주고 항암 작용도 한다.
: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간암, 폐암, 피부암에 효과가 있었고 구강암, 직장암에 대해서도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이다.
7. 혈당 강하작용
: 마늘은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다.
알리신은 췌장세포를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8. 항혈소판 작용(피라진)
: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 마늘을 섭취하게 되면 혈관내벽의 혈전을 제거하여 혈관의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능있다.
■ 병용시 주의해야 할 약물
식사 시 마늘을 몇 개 섭취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마늘농축즙, 농축분말 등 마늘 성분이 과량 함유된 식품과 함께 약을 복용할 경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 아스피린, 와파린 또는 항혈전제
: 출혈의 위험이 증가됨
: 신체 부위에 통증, 부종, 현기증, 생리량증가, 비정상적 출혈, 멍, 갈색뇨, 적색 또는 흑색 변, 수술이나 발치시
2.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 마늘의 자극 성분에 의해 속쓰림
3. 혈당강하제
인슐린을 사용하거나 저혈당을 자주 경험하는 당뇨환자의 경우 과량의 마늘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4. 임신부
: 외국 자료에 의하면 임신부의 경우 마늘은 임신 중 추천하지 않고 있고, 수유부의 경우도 마늘 성분이 모유를 통해 나올 수 있다고 하므로 전문가와 상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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