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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Another day 2015. 2. 6. 11:29

마늘

 

 

역사,문화적인 측면에서의 마늘

 

- 쑥과 마늘은 기초적 약용식물이었다.

 

- 마늘의 여섯 쪽은 천지 여섯방향(상하동서남북)을 의미하는 것으로 고조선에서는 이를 숭상하여 세계를 향한 홍익인가 이념의 상징물이라고도 하였다.

 

- 기원전 4천년 경 이집트에서 피라미드를 건설할 때 인부들의 기력 보강과 인내력을 위하여 마늘을 먹었다고 한다.

 

- 영국에서는 마늘을 현관문에 매달아 두고 마귀의 근접이나 전염병의 전염을 막는 데 이용하였다.

 

- 프랑스에서도 신부들이 마늘을 먹고 환자를 치료하였더니 전염병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한다.

 

- 마늘의 독특한 향기가 악귀나 액을 쫓는 힘을 가졌다는 의미는 곰팡이, 대장균, 포도상구균을 살균하고 강한 독풀이 능력이 있다는 뜻이 된다.

 

- 종교적 차원에서 마늘은 사람의 정력을 강화시킨다고 여겨진 것으로 보인다

 

- 불교에서는 마늘을 익혀 먹으면 성욕이 발동하고 날것으로 먹으면 마음 속에 열기가 생긴다고 하여 마늘은 수도 과정에서 터부시 하였고, 도교에서도 마늘은 성욕을 강화시켜 수련을 방해한다고 알려져 있다.

 

 

 

 

마늘의 체내 작용

 

1. 강정,강장작용이 있다.

: 인체에 작용하여 체력을 증강, 인체의 기관과 세포의 활력증진, 말초혈관 확장, 혈액순환 촉진 및 갱년기 장애, 중년기 스태미나 보강에 효과적이다.

 

2. 혈액 순환 개선 작용

: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증에 효과적이다.

: 알리신은 지질과 결합하여 피를 맑게 하고 세포를 활성화시켜 혈액순환 촉진시키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능있다.

 

3. 해독작용

: 마늘의 시스테인과 메티오닌 성분은 강력한 해독작용을 한다.

: 알리인, 유화수소 성분등은 체내 중금속 배출 및 유해물질 해독과 항균작용에 도움을 준다

 

 

4. 살균 작용

: 배설작용과 강력한 살균력 및 면역조절 기능이 있다.

: 알리신은 결핵균에 대해 강력한 살균과 항균 효능이 있다.

: 결핵균, 곰팜이균, 이질균, 장티푸스균, 포도상구균, 뇌염균, 비브리오균, 콜레라균등의 살균 효과가 탁월하다.

 

 

5. 신경안정 및 진정효과

:마늘에 함유된 성분인 알리신이 인체의 신경에 작용하여

신경세포의 흥분을 진정, 안정화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불면증이 개선된다

 

6. 항암작용

: 게르마늄과 셀레늄 성분은 항암작용을 한다.

: 셀레늄은 세포의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여 노화를 막아주고 항암 작용도 한다.

: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간암, 폐암, 피부암에 효과가 있었고 구강암, 직장암에 대해서도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이다.

 

 

7. 혈당 강하작용

: 마늘은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다.

알리신은 췌장세포를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8. 항혈소판 작용(피라진)

: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 마늘을 섭취하게 되면 혈관내벽의 혈전을 제거하여 혈관의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능있다.

 

 

 

 

 

■ 병용시 주의해야 할 약물

식사 시 마늘을 몇 개 섭취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마늘농축즙, 농축분말 등 마늘 성분이 과량 함유된 식품과 함께 약을 복용할 경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 아스피린, 와파린 또는 항혈전제

: 출혈의 위험이 증가됨

: 신체 부위에 통증, 부종, 현기증, 생리량증가, 비정상적 출혈, 멍, 갈색뇨, 적색 또는 흑색 변, 수술이나 발치시

 

2.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 마늘의 자극 성분에 의해 속쓰림

 

3. 혈당강하제

인슐린을 사용하거나 저혈당을 자주 경험하는 당뇨환자의 경우 과량의 마늘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4. 임신부

: 외국 자료에 의하면 임신부의 경우 마늘은 임신 중 추천하지 않고 있고, 수유부의 경우도 마늘 성분이 모유를 통해 나올 수 있다고 하므로 전문가와 상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