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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황달

Another day 2010. 10. 27. 10:26

담석과 황달

 

■ 담석

- 담낭(쓸개),담관(담도),간에 돌이 생긴 것이다.

- 간에서 생성된 담즙(bile)이 여러요인에 의해 딱딱한 성분으로 굳어진것

 

■ 담즙

- 간에서는 하루에 약 800ml정도의 담즙을 만든다.

- 간내 담관 ⟶ 총담관 ⟶ 담낭 (일시적으로 8배 농축됨) ⟶ 총담관(간외담관 또는 간외담도) ⟶ 십이지장 분비

 

■ 담석으로 인한 증상

- 증상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

- 상복부나 우측 늑골하부에 극심한 통증유발

- 어깨결림, 오심, 구토, 오한, 발열, 황달

- 담낭염, 담도염, 췌장염을 일으킬 수 있다.

- 발작전에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식욕부진을 호소하기도 한다.

 

■ 담석의 예방과 재발방지

- 규칙적으로 식사

- 기름기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제한

- 저단백질 식사는 담석생성을 조장할 수 있기 때문에 급성발작기를 제외하고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 체중과다나 비만에는 당질을 제한하고, 식물성 섬유소를 가급적 많이 섭취하면 담석이 덜 생긴다.

- 커피,후추,고추,카레 등과 같은 식품들은 위액분비를 촉진하여 2차적으로 담낭을 후축할 수 있으므로 주의

-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질이 적은 어패류나 육류 중 닭고기나 돼지고기의 붉은 살을 섭취하는게 바람직하다.

 

■ 담석의 진단

- 초음파로 비교적 쉽게 진단이 가능,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이나 내시경

 

■ 담석의 생성원인

 

① 담즙흐름의 리듬이 깨진 경우 (고지방식, 불규칙한 식사, 일시적인 과식)

: 기름진음식 과식 ⟶ 지방질의 소화를 위해 담낭이 수축담즙이 한꺼번에 십이지장으로 분출 ⟶ 담즙이 뭉침

 

② 염증이나 감염 ⟶ 담도가 좁아짐 ⟶ 담석생성

 

③ 스트레스가 극심 ⟶ 담즙의 흐름이 방해를 받는다.

 

 

■ 담석 발생위치에 의한 분류

 

① 담낭담석

- 담낭에서 생긴 돌

- 가장 치료가 쉽다.

- 서구인에 많이 발생

- 콜레스테롤 담석이 대부분

 

② 총담관 담석(간외담석)

- 총담관에 생긴 담석

 

③ 담관담석(간내담석)

- 간에 생긴 돌 담관담석

- 작은 돌이 간 곳곳에 박혀 있어 수술하기도 지극히 어렵다.

 

 

■ 담석의 구성성분에 따른 분류

 

① 콜레스테롤 담석

 

- 유백색이나 엷은 노란색을 띤다.

 

- 지방질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 서양인에게 빈발

 

- 주로 담낭에서 생긴다.

 

- 정상인의 담즙은 콜레스테롤이 총담즙지질의 7%이하로 불포화상태이나 담석증환자는 9%이상으로 과포화상태임

 

- 과식, 혈중콜레스테롤 함량 높아짐,비만 ⟶ 담즙내 콜레스테롤 성분 증가 ⟶ 포화량 넘어섬 ⟶ 담석형성

 

- 원인 -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이 증가

 

- 혈중에서 콜레스테롤이 유입돼 담즙으로 바뀜

 

- 간장에서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담즙산(bile acid:담즙을 이루는 한 성분)의 생성이 감소

 

- 담즙산의 흡수장애로 담즙산의 양이 감소 ⟶ 상대적으로 콜레스테롤 비중 높아짐

(담즙산의 흡수장애 발생: 장 절제수술을 받아 장이 짧은 사람 ,소장에 염증이 생긴 경우)

 

 

② 빌리루빈(색소성)담석

 

- 검은 빛을 띤 노란색이나 갈색, 흑색

 

- 탄수화물 섭취비율이 높아 아시아인에게 많다.

 

- ‘빌리루빈’(적혈구의 분해산물(노폐물))이 베타-글루크로니다제 효소에 의해 잘 녹지 않는 상태로 변화

⟶ 칼슘과 결합 ⟶ 딱딱한 돌을 만듬

 

☞ 베타-글루크로니다제 효소

- 담관에 사는 세균이 분비

- 담관 벽에 상처를 입었을 때 분비

- 글루카로락톤(담석생성억제) 이라는 물질이 이 효소의 작용을 저지한다.

-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일수록 글루카로락톤이 적어 색소성담석이 잘 생길 수 있다.

 

 

■ 담석의 치료

- 담석의 크기와 위치, 주변 염증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 내시경수술(85-96%),개복수술여부를 결정한다.

 

 

■ 담석의 약물치료

 

▶ 담석용해제

 

① 우르소데옥시콜린산 (우루사)

 

- 담석이면서 크기가 1센티미터 이하이고 담낭 기능이 정상이며 담관이 안막혔을 경우사용

 

- 1년 이상 장기복용하면 환자의 30%에서 담석이 완전용해

 

- 담즙성분인 콜린산(cholic acid)과 유사, 장에서 담즙을 유화시켜 침전(담석)이 생기지 않도록 간에 작용하여

담즙분비를 촉진한다.

 

 

② 케노데옥시콜린산

 

- 완전용해도는 7%에 불과

- 심한설사가 약 40%에서 발생, 3&에서 간기능 저하까지 올 수 있어 거의 쓰이지 않는다.

 

 

▶ 담즙분비촉진 + 지방분해돕는 소화효소제

 

① 아진트아미드(아진탈) :

 

② 판크레아틴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질 분해효소의 복합체

 

 

▶ 담즙정체로 가려움증

 

클로르페니라민 : 항히스타민제

 

페노바르비탈 : 담즙분비를 촉진해 이담효과를 발휘하는 신경안정제

 

콜레스티라민(보령 퀘스트란현탁용산)

- 담즙성 간경변, 담도폐쇄, 담도협착증으로 인한 가려움증

- 소장내 담즙산과 결합해 신속히 체외배설을 유도하여 체내전반의 담즙산 농도를 낮춘다.

- 담관이 부분적으로 막히거나 담즙산 배설에 문제가 생겨 담즙산에 의해 온몸이 가려울 때 이를 완화

 

 

▶ 담즙배출을 촉진 : 담낭을 수축시키거나 담관의 오디괄약근을 이완시켜서 담즙배출을 촉진

 

황산마그네슘 20-25%용액

올레인산(쌀겨기름의 주성분)

 

 

 

■ 황달

 

: 담석이나 중증 간질환이 생기면 수반되는 질환

 

 

■ 황달의 발생

 

- 담석이나 간세포기능장애에 의해 담관에서 장으로 배출돼야 할 담즙이 출로를 막히게 되면 생김

 

- 적혈구의 노폐물이자 담즙색소인 빌리루빈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피부(얼굴과 손바닥), 안구, 점액에 침착한것

 

- 혈구가 지나치게 많이 파괴되는 용혈성 빈혈

 

 

■ 황달의 치료

 

- 담석과 마찬가지로 고단백식 및 고함량 비타민이 요구: 각종 비타민제와 아미노산 제제의 보급

 

- 글루쿠론산 : 유해물질과 결합해 배출을 유도

 

- 치옥트산 : 신진대사와 혈당강하를 돕는다.

 

- 오로틴산 : 간기능을 향상시킴

 

- 이뇨제 : 노폐물의 배출을 유도하고 복수차는 것을 예방

 

- 부신피질호르몬제 : 황달로 인한 염증과 가려움증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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