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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Another day 2010. 8. 15. 12:04

변비

 

변비는 대변이 오랫동안 배 안에 머물러 있어서 딱딱해지고 배변하기가 힘든 것을 말한다.

 

변비는 대장에서 변을 밖으로 밀어내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므로 첫째는 직장과 장근육이 약화된 것이다.

운동부족과 가만히 앉아있는 생활습관, 과식과 끼니를 거르는 식사습관등이 장근육을 약하게 만든다.

따라서 하루 3번 끼니마다 식사를 하면서 장근육을 활성화시키는 식이섬유를 섭취해야

대장은 굵은 관에 변이 채워져 있다가 꿈틀거리면서 연동운동을 하는데

변이 일정하게 채워져 있어야 연동운동이 가능하다.

식이섬유는 해조류에 함유된 무기질과 섬유소로 대장의 운동을 정상적으로 만들어주고 만성적인 변비로 장근육이 긴장되고 위축되었을때 근육의 긴장도를 정상으로 만들어 준다.

 

변비환자의 손가락

변비환자가 엄지손가락 부위가 벗겨진다는 것은 폐대장경이 약해졌다는 것이다.

 

변비약  종류

- 팽창성하제 : 수분 흡수시켜서 변의 양을 늘림

- 자극성하제 : 장신경총을 자극해서 변을 나오게 함

                      계속 복용하면 장신경이 무뎌지게 되고, 결국 변비약의 강력한 자극 없이는 변을 복수 없게 된다.

대장은 신장과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는데,

변비약은 대장에 수분이 없으므로 신장으로 갈 수분을 빼앗아서 변을 보는데 사용하므로

변비약을 오래 복용하는 사람은 삼투성 하제가 아니라도 신장에 부담을 주게 된다.

그결과 아침마다 변비와 함께 부종이 나타나는 것이다.

피해야 할 음식

-탄닌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홍시 감, 홍차, 커피, 밤 껍질, 쑥, 녹차등의 식품은 피한다.

- 인스턴트 음식 중 정제가공식품은 되도록 섭취를 줄인다.

 

변비의 치료

변비의 올바른 치료방법은 대장이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정상적인 자극을 주는 것이다.

 

1. 음식물의 섭취조절

변비환자의 대부분은 육류나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고 좋아한다.

하지만 고기를 뜨겁게 조리하면 자연적으로 고기안에서 발암물질과 독성물질이 발생한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총 식사량에 비해 대변 양이 적고 변을 보는 횟수가 줄어드므로 자연적으로 변비가 유발된다.

 

고기에서 나온 발암물질이 대변 속에 더 농축되서 대장점막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하기 때문에 대장점막에 무리가 생기고 용종을 만들고 결국은 암을 유발한다.

 

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이 식이섬유와 껍질이 있는 곡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규칙적으로 밥을 먹지 않고, 편식을 많이 하는 사람은 생식을 복용하면 생식안에 통곡식과 발아현미가 충분히 들어 있고 야채에 함유된 여러 천연 비타민과 미네랄,효소가 파괴되지 않은 상태로 함유되어있으므로 양약으로 삐콤씨 한 알과 둘코락스 안알을 먹는 것을 비교할 수 없이 좋은 영양분을 섭취하게 해준다.

 

과식과 소식을 번갈아 가면서 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생식은 대변의 양을 적당히 조절해주고, 곡식과 야채에 함유된 수분과 섬유질등이 대장환경을 대변이 용이한 형태로 개선해준다.

 

- 아침식사를 현미가 들어간 잡곡밥으로 꼭 먹는다.

- 반찬으로는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야채를 매 끼니마다 먹는다.

- 미역국이나 시래기 국을 자주 끓여 먹는다.

- 알칼리 수를 충분히 마신다.

- 배변자세도 중요하므로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10분 이내로 앉아 있는다.

-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갖도록 노력한다.(아침식사후 15분 이내)

- 긴장된 생활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한다.

 

 

 

2. 대장운동을 활발히 하도록 외부자극을 준다.

걷는 것이나 달리기는 오장육부를 움직이게 하는 좋은 운동이다.

운동량이 부적절할 때 대장도 활력을 잃고 늘어져서 잘 움직이기가 힘들어 진다.

신선한 공기를 충분히 호흡하고 바른 자세로 움직일때 내장근육도 건강하게 움직인다.

 

 

변비의 치료접근

- 체액을 자윤하고 보혈하여 장관을 윤조, 완화하도록 한다.

- 장근육의 긴장도 조절

- 식이섬유로 용적율을 넓혀준다.

- 대사를 원활히 해준다

- 자율신경을 조절해서 장신경을 안정시킨다.

- 손상된 장점막을 정상화시킨다.

- 간기능을 증강시켜 소장기능인 비별청탁을 정상화시킨다.

- 변비를 유발하는 이상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정상균총으로 만들어서 장운동을 원활하도록 개선

- 간장에 혈을 공급시켜서 근육을 조절

- 물과 기름을 유화시켜서 흡수를 돕고 , 간을 유간시킨다. : 레시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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