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인체내에는 인체의 세포수와 비슷한 100조개에 이르는 세균수가 있다.
■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 상부 위장관에서 가수 분해나 흡수되지 않으며 대장 미생물이 살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비소화성 미생물 발효성 음식재료
- 프로바이오틱스가 장내에서 그 유익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활동을 돕는 먹이 역할을 하는 물질을 같이 공급해야 하는데 그것을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라고 한다.
-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이 장내에서 잘 증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식이섬유와 같은 물질을 말하기도 한다.
- 유익균은 이러한 식이섬유를 먹고 자라며 반면에 유해균은 잘게 쪼개진 단순정제당을 먹고 증식한다.
- 요즘 대부분의 유산균 제품들에는 이눌린이나 FOS와 같은 프리바이오틱가 함께 들어있다.
- 프로바이오틱스의 장내 생존률 및 장내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서 함께 다양한 다당류가 많이 사용된다.
■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의 작용
1. 장내 유해균 억제 작용과 정장작용
- 병원성 세균이 소화관 상피에 부착하는 것을 방해해 질병발생을 막아준다.
- 프로바이오틱스에 의해 생성된 항생물질(Bacteriocin)이 설사를 일으키는 병원성 미생물이나 장내 유해균의 생육을 억제
- 프로바이오틱스가 만든 유산과 초산이 장 운동을 증가시켜 변비를 억제
- 장내 안정화를 통해 과민성 대장증상의 개선 효과가 있다.
2.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기능
- 프로바이오틱스 섭취시 발효생성 성분들에 의해 콜레스테롤 생성이 저해된다.
-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Lactobacillus Acidophilus)균의 경우에는 직접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
3. 면역 증강 작용과 아토피나 건선 등 면역질환 개선
- 면역계에서 거식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항체 및 인터페론G 생성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증진한다.
- 특히 소장점막에 존재하는 Peyer's Patch와 M-Cell구조에 의해 면역시스템을 조절해
아토피나 건선 같은 면역질환을 개선하는 기능이 있다.
- 환절기 면역성 질환예방에 효과적
- 체내 면역세포의 70%가 분포하는 장 건강을 강화시켜 환절기의 급격한 기온 변화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4. 영양학적 가치 증진
- 유산 및 다양한 소화효소들을 생성해 음식의 소화흡수 촉진하고 장내에서 다양한 비타민을 합성한다.
5. 내인성 감염억제작용
-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 장내 세균의 균형을 유지하면
항생제 남용에 따른 AAD(항생제 관련 설사)및 균교대 현상을 예방 또는 완화한다.
6. 항암작용
- 장내에서 발암물질을 생성하는 유해균의 생육억제
- 생성된 발암물질을 부착시켜 체외로 배설하거나 발암물질을 분해한다.
7. 노화 억제 작용
- 노화에 의해 Bifidobacterium의 숫자는 줄어들고 혐기성균인 클로스트리디움, 대장균은 증가되는데
유산균의 섭취로 유해 세균의 생장을 억제해 유해 물질 생성을 감소시켜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8. 피부 미용 효과
- 숙변 제거에 의해 숙변 속에 존재하는 유해세균을 제거하고 독성물질을 배출해 피부 미용 효과가 있다.
- 프로바이오틱스에 의해 생성된 천연항생물질(Bacteriocin)이 피부의 여드름 균의 생장을 억제해 여드름 발생을 억제
9. 다이어트 효과
- 소화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체내에서 발효시켜 내장지방 축적을 막아준다.
10. 대사작용을 돕는다.
부의 여드름 균의 생장을 억제해 여드름 발생을 억제
11. 유해균이 만드는 Biofilm을 분해하는 성분들을 섭취
- 유해균들은 생체막이라고 번역되는 바이오필름을 스스로 만들어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능력이 있다.
이러한 바이오필름을 절단시켜야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늘릴 수 있다.
초유의 락토페린, 코코넛오일에 함유된 중쇄지방산인 라우릭산,
특수하게 포뮬러된 바이오필름 분해 효소 등을 적용시키면 유해균들의 바이오필름을 쉽게 분해시킬 수 있다.
12. 유해균 억제력이 강한 프로바이오틱스
장내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들 중에서는
특별히 박테리아오신이라 불리는 유해균을 억제시키는 항균 물질을 스스로 분비하는 똑똑한 균주들이 있다.
잘 연구된 락토바실러스 액시도필러스 균주의 예를 들면
*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 DDS-1
*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 LA-5
*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 NCFM
■ 소염진통제와 H-pump차단제 병용환자에게 필요
소염 진통제 복용시 위 점막을 보호하기 위해 산 분비 억제제(PPI)를 병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위 점막은 보호해 주지만 병용자의 70%가 위가 아니라 소장에 염증과 출혈을 일으키게 된다.
소염 진통제는 요로 배설되기도 하지만 담도를 통해 배설되고 회장을 통해 다시 흡수되는 이른바 장관 순환을 하루 수차례 반복하면서 그 자체의 세포 독성 작용을 발휘하여 소장 벽을 파괴시켜 염증을 유발한다.
그러나 소염진통제만으로 발생하는 소장 벽 염증은 별로 심한 상태는 아니다.
오메프라졸이나 란소프라졸 같은 산 분비 억제제는
5일간 사용하면 위액의 위산을 99%나 감소시키므로
위를 통과하는 균이 위산에 의해 파괴되는 것을 억제한다.
따라서 Clostridium같은 악성 그람 음성균이 소장에서 많이 증식하고
유산균 Bifidus균 같은 Actinobacteria균 속이 80%나 감소하게 된다.
이 결과 그람 음성 악성균이 소염 진통제로 상해를 입은 소장 벽 염증 부위를 더욱 악화시켜 출혈을 유발한다.
소염진통제와 산 분비 억제제를 병용하는 경우 악성 세균 총이 증가 했으나
유산균 제제를 동시 병용하면 악성균은 감소하고 유익균이 다시 증가하므로 소장 출혈을 중지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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