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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질염

Another day 2014. 4. 1. 12:37

질염

 

여성의 질 내부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원인균이 증식해 생기는 염증을 말함

여성의 질 내부가 정상산도(ph 4.5-5.1)일 때는 증식을 못하다가

과로나 스트레스, 피임약 복용등으로 몸 상태가 균형을 잃게 되면 쉽게 침입해 질환을 일으킨다.

질염 중 하나인 칸디다성 질염의 경우 여성의 75%가 일생 동안 한 번은 경험하는 매우 흔한 질병이며, 약 45%의 여성들이 1년에 2회 이상 경험하기도 한다.

 

원인균 중 세균성 질증이 가장 흔하며

이 외에도 칸디다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있으며,

 

원인

- 수영장, 목욕탕 등을 다녀온 후 

- 통기성이 좋지 않은 속옷이나 꽉 끼는 레깅스, 스키니진 등을 장시간 착용할 경우

  약산성을 유지해야 하는 질 내부의 산도 균형이 깨져 질염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 체내 호르몬 변화 (임신부나 당뇨환자, 피임약을 자주 사용하는 여성)

 

질염증상

 

정상적인 질 분비물은 투명하거나 흰색의 빛을 띠며 냄새가 나지 않는데,

질염에 걸리면 주로 질 주위가 빨갛게 부어오름과 동시에 가렵고 따끔거리거나, 으깬 두부 같은 덩어리 형태의 희거나 약간 노란 질 분비물이 증가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1. 곰팜이성질염(칸디다 질염)

치즈 형태의 분비물, 가려움 혹은 통증, 작열감

 

2. 세균성 질염

회색을 띤 흰색의 분비물, 생선 냄새류의 심한 냄새

 

3. 트리코모나스 질염

기포가 많고 노랗거나 녹색을 띤 분비물, 심한 악취, 가려움증과 심한 통증

 

4. 위축성질염

배뇨와 관련한 통증

 

 

 

 

 

여성 청결제

  

 

질염 관리

 

1. 여성환자의 패션

스키니진, 레깅스, 스타킹, 보정속옷을 입으면 질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

 

2. 평소 복용하는 약물, 특히 항생제를 자주 복용하는가?

자주 항생제를 복용하는 경우 냉이나 냄새, 가려움증등으로 불쾌한 경우가 많다.

특히 칸디다증은 더욱  그러하다

 

3. 여성청결제

 

 

 

 

 

여성 청결제

 

 

사용제품

 

지노베타딘,지노덱스

 : 약산성으로 제조돼 비정상적인 세균증식을 억제하고, 생리기간등에 발생하는 각종 불쾌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

   질염균을 박멸하는 것들이어서 외음부가 아닌 질 내부에 사용하거나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유익한 균까지 죽일 수 있으니 주의

 

전신청결제 (솔박타,락티나)

: 전신목욕을 통해 외음부 세정은 물론 신체 전반을 상쾌하게 유지해주는 제품

목욕물에 일정비율을 풀어 좌욕과 같은 형태로 이용

광범위 살균,소독효과가 있어 각종 세균감염 예방은 물론 다른 약물의 보조치료제로도 사용

무자극성이어서 여성 개인위생은 물론

임신중 안정, 연약한 아기피부, 남성생식기 가려움, 무좀치료등 다양한용도로 사용된다. 

 

 

효능

- 질염을 일으키는 원인균을 없애준다.

- 질내 약산성의 환경을 유지시켜서 "질내 유익균의 재형성"에 도움을 준다.

- 가벼운 질염 증상인 경우 여성세정제의 사용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주의 할 사항

 

- 화장품점이나 마트에서 판매되는 여성세정제는 질염의 예방과 치료효과보다는 "세정"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고

약국에서 판매되는 의약품은 "질염의 예방"에 초점을 맞추어 사용을 권유한다.

 

- 질염을 자주 반복 경험하는 여성들은 일반의약품으로 되어 있는 여성세정제를 일주일에 1~2회 정도 사용하고 다른 날은 일반의약품이 아닌 여성세정제로 데일리케어하도록 권유

 

- 알칼리성 비누나 세정제는 질내 산도 균형을 깨뜨릴 수 있으므로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

 

- 가벼운 증상이라도 방치하게 되면 질내 산도의 균형이 깨져서 반복적인 질염이 생길 수 있고

난관염, 골반염까지 발생할 수 있으며 결국은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가 필요하다.

 

- 상습적으로 변비약을 복용하는 환자역시 질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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