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원두 드립커피

Another day 2010. 2. 24. 15:30

 

 

 

핸드드립은 간이 커피 제조기를 사용하여 손으로 커피를 내리며 커피의 부드럽고 차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일본에서 많이 사용하며 압력이 적기 때문에 한잔을 뽑는대 3~4분정도 걸린다 한다.
필터는 네덜란드에서 발명됐지만 일본에서 드립커피가 발달 (거의 일본에서만 인기)

 

원두간의 마찰을 최대한 줄여야 맛과 향이 좋다는 것이 정설이다.

일정한 속도와 양으로 가늘고 흔들림이 없이 드립포트를 이용해서 원두커피를 추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막 볶아 커피를 내리는 게 좋다.(커피를 막 볶으면 가스가 남아있어 이틀 정도 후에 마시는 것이 더 좋다는 의견도)

볶은 커피는 냉장 보관한다.

볶은 커피가 1달 정도가 지났다면 냉장고에서 꺼내어 방향제로 쓰기를 권한다.
볶은 커피는 1달 정도 지나면 커피내의 가스가 다 빠져 나가는데 이를 ‘산폐 되었다’ 하며

이 산폐된 커피는 스폰지처럼 비어버린 공간에 주위의 다른 향들을 흡수 하는 성향을 가지기 때문이다.

원두를 갈고 난 다음에는 15분 이내에 먹어야 향이 가득한 맛있는 커피를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먹을 때 원하는 양 만큼만 갈아서 마신다.

커피를 마실 때 설탕을 넣어 
역치(閾値) 값이라는 것이 있어서 99% 까지는 혀가 못 느끼다가 나머지 1% 가 들어감으로써 그 맛을 느끼게 된다
설탕을 적당히 넣으면 커피의 맛을 선명하게 해주지만 커피가 쓰다 하여 설탕을 과다하게 집어 넣으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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