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소
콩나물이나 무순, 새싹, 쪽파, 상추 등 비교적 재배하기 쉬운 채소를 아이와 함께 길러본다
무공해 채소를 직접 재배해 먹다 보면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의 편식 교정 효과도 경험할 수
→ 상추: 4월, 6월, 8월에 선택해 심을 수 있다.
4월에 심으면 6~7월에 직접 키운 상추를 맛볼 수 있다.
파종 전 종자를 3~4시간 정도 물에 담가놓고 바닥에 가라앉은 종자만 골라 얕게 심는다.
● 봄 화초
화분에 모종하고 물을 주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시공간적 지각 능력을 향상
화초를 키우며 호기심과 책임감
→ 러브체인: 묵주덩굴로도 불리는 러브체인은 하트 모양의 잎이 연달아 피어 붙은 이름.
건조에 매우 강해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
→ 왕모람(푸밀라): 2cm 정도의 작은 잎으로 가는 줄기가 덩굴모양으로 뻗어나가며, 햇빛을 좋아해 베란다나 창가에 두고 키운다. 분갈이를 자주할 필요가 없어 키우기 편하다.
→ 아프리칸 바이올렛: 개화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아 덥지도 적당한 조건만 되면 언제든지 꽃을 핀다.
물을 줄 때는 꽃이나 잎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 칼랑코에: 화려한 꽃잎이 풍성하게 피는데, 개화 기간이 길어 두 달 동안은 꽃을 볼 수 있다.
병충해가 적고 햇빛이 없어도 오래간다.
● 수생식물
식물은 흙에 묻어 키운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기 위해 물속에 뿌리가 잠겨 살아가는 수생식물도 함께 키워보자.
수생식물을 심는 과정에서 식물에 대해 또 다른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수생식물을 키우며 연못이나 개울가, 호숫가에 서식하는 식물에 대해 알려준다.
→ 석창포: 수생식물이라 따로 분갈이가 필요 없는 대신 물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자주 주어야 한다.
석창포의 독특한 향의 방향 성분이 눈을 맑게 하며 두뇌를 총명하게 한다.
● 아이와 식물 키울 때…
1 식물의 이름을 직접 정하게 한다_
애완견을 키울 때처럼 식물에도 이름을 지어주어 매일 관심을 갖도록 유도한다.
흙을 만지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아이라면 숟가락, 모종삽, 젓가락 등을 이용해 재배하도록 한다.
2 작고 가벼운 식물로 고른다_
아이가 직접 물을 주고 키우기에는 작은 식물이 제격이다.
큰 식물은 엄마가, 작은 식물은 아이가 담당자가 되어 함께 키우도록 한다.
아이가 키울 식물은 두 손으로 들기에 무겁지 않은 정도가 적당하다.
3 물은 아이가 직접 준다_
식물을 기르기에 가장 중요한 환경은 빛, 온도, 물 주기다.
식물마다 각자 좋아하는 환경이 다르지만 대부분의 식물은 베란다 창가에 기르면 큰 문제는 없다.
보통 물은 일주일에 1~2번 주는데, 한 번에 흠뻑 주어 흙이 50% 정도 말랐을 때 다시 흠뻑 주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 기르는 식물에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썩어 잎 끝이 까맣게 변하거나 식물 전체가 약해질 수 있다. 그러나 수생식물은 물을 좋아하므로 자주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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